제3장: 출국 전 준비 🧳✈️
1. 항공권 예약 ✈️
- 성수기(3-4월, 7-8월)를 피해 예약하면 저렴해요.
- LCC(저가항공)도 고려해 보세요. 진에어, 제주항공 등이 있어요.
- 수하물은 보통 15kg까지 무료, 초과 시 요금이 비싸니 주의하세요.
2. 여행자 보험 가입 🏥
- 국민건강보험: 일본 도착 후 14일 이내에 반드시 가입, 의료비의 70% 지원
- 추가 여행자 보험: 20-30만원/년 정도, 긴 여행이나 위험한 활동 계획 시 추천
3. 필요 서류 준비 📄
- 여권: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아있는지 확인
- 비자: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확인
- 증명사진: 여분으로 몇 장 준비 (이력서용 등)
4. 짐 싸기 🧳
- 옷: 계절별 옷 준비, 정장 한 벌 정도는 있으면 좋아요 (면접용)
- 전자기기: 노트북, 스마트폰, 카메라 등 + 충전기, 어댑터
- 세면도구: 기본적인 것들 + 평소 사용하던 화장품
5. 금융 관리 💰
- 환전: 100-200만원 정도 현금으로, 나머지는 카드로 준비
- 트래블카드: 하나비바, 트래블로그 등 비교. 환율, 수수료 확인 필수
6. 통신 준비 📱
- 한국: 장기정지 시 월 3,850원, 기본요금제는 월 2만원 내외
- 일본: 라인모(データSIMのみ 플랜 월 3GB에 900엔부터), 유큐모바일 등 비교
7. 가구 및 생활용품 준비 🛋️
- 렌탈: 초기 비용은 적지만 장기적으론 비쌀 수 있어요
- 중고 구매: 리사이클 숍, 메루카리 앱 등 활용
- 니토리: 저렴한 가격의 기본 가구, 이불 세트 등 구매 가능
8. 안전 대비 🚨
- 지진앱: 'Yahoo! 防災速報' 설치, 알림 설정
- 대피소 위치 미리 확인: 거주지 근처 대피소 위치 알아두기
- 비상용품: 작은 구급상자, 손전등, 비상식량 등 준비
9. 해외체류신고 🏢
- 정부24 웹사이트에서 신고 가능
- 체류 기간, 체류지 주소, 연락처 등 정보 필요
10. 건강 체크 🩺
- 필요한 예방접종: 인플루엔자, B형 간염 등 확인
- 복용 중인 약: 의사 처방전과 함께 충분한 양 준비
- 건강검진: 출국 전 기본적인 건강검진 받기 추천
입국 준비에 자주 있는 질문
1. 초기비용 💰
- 평균적으로 500만원~1000만원 정도 준비
- 쉐어하우스 거주 시 300만원도 가능하지만, 여유롭게 준비하는 것이 좋음
- 지역에 따라 다르며,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는 더 많이 필요할 수 있음
- 1500만원이면 알바 없이 3~6개월 정도 생활 가능 (개인의 생활 방식에 따라 다름)
2. EMS (국제특급우편) 📦
- 최근 EMS 배송 기간: 보통 3~7일 소요
- 입주 1~2주 전에 보내는 것이 적당
- 보통 1~3박스 정도 보냄 (개인의 짐 양에 따라 다름)
- EMS vs 국제우편(선박): EMS가 빠르지만 비쌈, 선박은 저렴하지만 1~2개월 소요
- 별송품 신고: 가능하면 하는 것이 좋지만, 하지 않았다고 큰 문제는 없음
3. 환전 💴
- 현금으로 100만원~200만원 정도 환전 권장
- 나머지는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같은 해외전용 카드 사용 추천
- 하나카드 중 트래블로그가 일반적으로 더 유리함
- 카드로 월세 납부 가능 (단, 집주인과 사전 확인 필요)
- 카드 사용 전 반드시 해외사용 등록 필요
追加のアドバイス (츠이카노 아도바이스 - 추가 조언):
1. 비자 및 재류카드 📄
- 입국 시 재류카드를 받게 됨. 항상 소지해야 함
- 주소 등록은 입국 후 14일 이내에 해야 함
2. 은행계좌 개설 🏦
- 재류카드, 여권, 도장(인감) 필요
- 주요 은행: 유초은행, 미즈호은행, MUFG은행 등
3. 휴대폰 개통 📱
- 재류카드, 여권, 은행계좌 정보 필요
- 주요 통신사: 도코모, 소프트뱅크, au 등
4. 국민건강보험 가입 🏥
- 입국 후 14일 이내에 반드시 가입해야 함
- 관할 구청이나 시청에서 가입 가능
いかがでしょうか？(이카가데쇼우카? 어떠신가요?) 이 정보들이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. 궁금한 점이 더 있다면 언제든 물어보세요! 頑張ってください！(간바ッ테 쿠다사이! 힘내세요!) 🌸🇯🇵